앤텔레콤 무제한요금제 396 459 770 데이터 제공량 비교
앤텔레콤 선불 무제한요금제를 보면 396, 459, 770처럼 숫자로 구분된 요금제가 여러 개 있어서, 이름만 보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바로 감이 오지 않으실 거예요. 세 요금제를 데이터 제공량과 요금 기준으로 나란히 비교해보겠습니다.
먼저 396 요금제입니다. 월 요금은 39,600원이고, 고속으로 쓸 수 있는 데이터가 10.3GB 제공됩니다. 이 용량을 다 쓰고 나면 완전히 끊기는 게 아니라 최대 3Mbps 속도로 계속 데이터를 쓸 수 있는 구조예요. 세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하면서 기본 제공량도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.
다음은 459 요금제입니다. 월 요금은 45,900원이고, 고속 데이터는 20.3GB가 제공됩니다. 396 요금제보다 요금은 조금 더 높지만, 고속 데이터 제공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구조예요. 소진 후 속도 역시 최대 3Mbps로 동일합니다. 평소 데이터를 396 요금제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쓰고 싶은 분들께 맞는 중간 단계 요금제입니다.
마지막으로 770 요금제입니다. 월 요금은 77,000원으로 세 요금제 중 가장 높고, 구성 방식도 조금 다릅니다.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속 데이터에 더해 매일 일정량의 데이터가 추가로 지급되는 방식이에요. 매달 한 번에 몰아서 쓰는 구조가 아니라 날마다 추가 데이터가 쌓이는 방식이라, 데이터를 꾸준히 많이 쓰는 분들께 유리한 구성입니다. 소진 후 속도 역시 최대 3Mbps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| 요금제 | 월 요금 | 고속 데이터 | 소진 후 속도 |
|---|---|---|---|
| 396 | 39,600원 | 10.3GB | 최대 3Mbps |
| 459 | 45,900원 | 20.3GB | 최대 3Mbps |
| 770 | 77,000원 | 기본 제공 + 매일 추가 데이터 지급 | 최대 3Mbps |
세 요금제를 놓고 비교해보면, 요금이 올라갈수록 고속 데이터 제공량이 늘어나는 구조는 공통적이지만 770 요금제는 단순히 총량만 늘어난 게 아니라 매일 데이터가 추가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. 한 달 동안 몰아서 쓰는 패턴이라면 396이나 459처럼 총량이 정해진 요금제가 관리하기 편하고, 매일 꾸준히 데이터를 많이 쓰는 패턴이라면 770처럼 매일 추가되는 구조가 더 유리할 수 있어요.
어떤 요금제를 선택하느냐는 결국 본인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달려 있습니다. 가볍게 쓰시는 분이라면 396으로 시작해보시고, 영상 시청이나 외부 업무로 데이터를 더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459, 매일 데이터 사용량이 꾸준히 많은 분이라면 770을 고려해보시는 게 합리적입니다.
요금과 데이터 제공량, 세부 조건은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, 신청 전에 정확한 조건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.



